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찬란

생성일 2010년 03월 03일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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찬란 Good

오늘 국수집에 앉아 국수를 기다리며 찬란을 보았다.
배는 고프고, 햇살은 쏟아지고, 말그대로 찬란은 찬란하였다.
봄날 삽질에 빛과 소금같은 찬란,

오엘은 그 무슨 홍상수 영화같은 삽질이냐며 그랬다.

늦은 점심, 국수 국물은 참으로 달더이다.

  • 딜립
  • 18:12
  • 댓글 1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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